삼성E&A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적 완성도

삼성E&A는 1988년 해외 석유화학 시장 첫 진출 후 다양한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볼리비아 YPFB 비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남아메리카로 시장을 넓혔습니다. 2014년 중동 최고 경제전문지 MEED(Middle East Economic Digest) 선정 ‘올해의 프로젝트상’을 수상한 아랍에미리트의 Fertil-2 비료 프로젝트는 3년 동안 무사고를 기록하는 동시에 품질 기준을 만족시키는 삼성E&A의 역량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후 사우디 SABIC United EO/EG(Ethylene Oxide/Ethylene Glycol)와 태국의 PTTGC 올레핀(Olefins Reconfiguration)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증명했으며, Pre-FEED부터 참여해 EPC 연계 수주로 수행 중인 말레이시아 사라왁(Sarawak) 메탄올 프로젝트도 2023년 완공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삼성E&A는 에틸렌, 폴리에틸렌, 에틸렌글리콜, 암모니아, 요소 등 다양한 석유화학 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수행 완성도를 증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