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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삼성E&A, 글로벌 에너지 생태계 리더 우뚝


- 2日 '삼성E&A 테크포럼' 성료… 글로벌 에너지 리더 600여명 모여

- 3번째 개최, 글로벌 에너지 산업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아

- 에너지 전(全)분야 인사이트, 혁신 기술 총집결… 업계 이목 집중

- 남궁 홍 사장 "글로벌 에너지 산업을 리딩하는 통합 플랫폼 될 것"


삼성E&A가 테크포럼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파트너십과 에너지 산업 생태계 선도 역량을 재차 입증했다.


삼성E&A는 2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GEC(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개최된 삼성E&A 테크포럼(SAMSUNG E&A Tech Forum)을 국내외 에너지 분야 약 200개 기업 및 기관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24년 첫 개최된 테크포럼은 에너지 혁신기업들이 에너지 산업의 화두와 미래 발전 방향을 논하는 교류의 장으로 시장과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켜왔다. 세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 또한 아드녹(ADNOC), 엑슨모빌(ExxonMobil), 페트로나스(Petronas), 보잉(Boeing) 등 세계적인 에너지 리더들이 한데 모여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행사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올해 테크포럼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기 속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Energy Realism: Continuity, Diversity, Velocity(에너지 현실주의: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 주제 아래 개최됐다. 행사는 남궁 홍 대표이사 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업계 전문가들의 기조연설, 패널 토론, 세미나가 연달아 이어졌다.


'Continuity(지속성)' 세션에서는 페트로나스(Petronas)가 전통·미래 에너지의 조화를 강조했으며 엑슨모빌(ExxonMobil), 월리(Worley), 하니웰(Honeywell), 맥쿼리(Macquarie)는 패널 토론을 통해 현대 에너지 산업에서 공급망의 중요성을 논했다. 'Diversity(다양성)' 세션에서는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 보잉(Boeing)이 항공 산업의 지속가능 전략을 발표했고, 삼성E&A는 넬(Nel)과 공동개발한 수전해 기술솔루션 CompassH2-A+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Velocity(신속한 실행)' 세션 하에 세계적인 AI 기업 팔란티어(Palantir)가 사우디 아람코(Aramco), 하니웰(Honeywell) 등과 AI 생산성 향상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통해 행사 분위기를 달궜다.


별도 전시공간에서는 각종 세미나를 비롯해 삼성E&A를 포함한 에어리퀴드(Air Liquide), 카본 클린(Carbon Clean), 스반테(Svante)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의 전시부스가 마련됐다. 특히, 핵심 에너지원으로 각광받는 LNG의 기술 세미나와 삼성E&A의 뉴에너지, AI, 로보틱스, 안전·품질 등 다양한 혁신 기술들이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삼성E&A는 2023년 '앞선 기술로 더 나은 미래를 구현하는 엔지니어링 회사' 비전 발표, 이듬해 사명 변경, 올해 포트폴리오 재편 등 지속성장을 위한 변화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청정수소, e-메탄올, 저탄소 암모니아, SAF(지속가능항공유), LNG+CCS, 물 사업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서 연이은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삼성E&A 남궁 홍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화공, 청정에너지, AI, 등 에너지 산업 전(全) 분야에 걸쳐 생산·혁신적인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테크포럼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을 리딩하는 통합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